올해 전반기가 벌써 다 지나가려고 한다.
에효.. 시간은 잘~ 가고, 나이는 먹고, 머리는 나빠지고,,,,,
그러고 보니 결혼한지도 벌써 한달이 되었네? 음.
이제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으니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굳게 해봐야겠다.
사소한거 버리고, 크게... 아직 큰물에서 놀지는 못하고 있지만, 그래도 큰 그림을 그려야 겠어.!
T-Money.. 에이... 나랑 관계없잖어..
남을 더 이해하는건 이제 그만해야 하겠어...
지금 내가 정말 멍청한건 아닌가 혼란스럽거든... 속은 안그렇다고 생각하면서도 행동하는거 보면 그런거 같잖아... 정말..
왜 당당하게 이야기 하지 못하지? 으..
아~ 이거 왜이리 혼란스러워? 글 쓰면서도 혼란스러워 죽겠네.. 머리가 지끈지끈하다...
1. 내가 아는거 확확 얘기해 버린다. 앞뒤옆 상황 생각말고 얘기해 버린다.
A: 그거 왜 못해? 이렇게 저렇게 하면 되는데?
B: 난 접속도 못하고, 권한도 없고, 뭐 이렇고 저렇고..........
2. 상대방 고려하고 좀더 움츠리고, 결국 아무런 얘기 안한다.
B: 그러니깐, 이 문제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느냐고~!@!@
A: 음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(이렇게 저렇게 하면 되는데. 쩝...)
난 지금 2번인데, 이게 맞는거야? 아닌거야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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